안녕하세요. 전북대학교 스포츠과학과04 유성경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역시 아랫글들과 같이 저희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사하고 글을올립니다. 벌써 한학기가 끝나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이일은 언제쯤 종결할까요.
이학기가 들어섬과 동시에 시작을하였는대.. 올해가 끝나고
내년이 되서도, 우리는 머리꽁꽁싸매고 고생을 해야하나요?
신입생들에게까지 우리과의 슬픈현실을 떠넘기고 싶진않습
니다. 정말 어떤식으로 말을해야할지, 어떤식으로 행동을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한한교
의 학생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누리고싶네요. 도움이 필요합
니다. 우리 학생들로만은 모자란.. 부족한점을 조금만 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