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개월 전에도 이런 글을 올렸던 것 같네요..
그때 당시 저희 과 일을 생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때 저희는 과 계열 문제와 총장님과의 마찰등으로 밤낮으로 대모 며 서명운동 수업도 들어가지 못한체 했었습니다.
그러한 피눈물 나는 노력 끝에 저희들의 일이 방송 3개사에 알려지면서 인터뷰와 뉴스가 방송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총장님은 저희들에게 저희들 의견을 물으셨고..약속도 했었습니다.
과 계열문제들을 말이죠..
그래서 그렇게 문제도 해결되는 줄알고 수업도 다시 들어 같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난 지금 전 다시금 2개월전 대모를 하며 마음을 조리고 아파하던게 생각이 납니다.
결국 또 다시 총장의 손에서 놀아난 것이었죠..
어찌해야 합니까..이런 경우..이런 말도 안되는 상활을요..
여러분 알아주십시요.
전북대학교 스포츠과학과에 운명이 걸린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