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송은 어찌 세력갈등과 후퇴만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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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완용
최완용
작성
2004.11.09 00:48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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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근본을 무시한 갈등과 대립을 위한 선동과 그에따른
갈등과 선동의 구도만을 조명하고 원하는 식의 보도태도를
버리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 이나라는 서울방송스스로도 잘 알고 숙지하고 있듯이
어느한쪽에 치우치고 발전이 아닌 주저앉음으로는
결코 미래가 없답니다.
세력이나 정당과 권력방향은 서울방송의 보도태도에서도
잘 보여지고 있고, 또한 그 의도의 깊은 뜻처럼 중요하고
진정 실생활과 밀접하고 세력의 존속과 세력의 발전을 위해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서울방송이 잠시 잊고있고,
치우치고 있는 국가이며, 민족이요, 곧 국민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들 하나하나이랍니다.
고칠기미 없는 선동과 세력갈등만을 위한 보도태도가 어디 서울방송만의 문제이겠습니까만은
다른 언론이 하고있으니 나또한 해도된다는 식의 치욕스런 비언론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부디 모든 편집임원과 기자분들이 자신의 초심을 잊지않는 자세와
스스로의 국가관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올바른 언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또한 부재한 실정입니다.
부디 서울방송이 미래를 여는 새시대의 리더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카페 정치참여촉구연합 논객 최 완 용-
갈등과 선동의 구도만을 조명하고 원하는 식의 보도태도를
버리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 이나라는 서울방송스스로도 잘 알고 숙지하고 있듯이
어느한쪽에 치우치고 발전이 아닌 주저앉음으로는
결코 미래가 없답니다.
세력이나 정당과 권력방향은 서울방송의 보도태도에서도
잘 보여지고 있고, 또한 그 의도의 깊은 뜻처럼 중요하고
진정 실생활과 밀접하고 세력의 존속과 세력의 발전을 위해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서울방송이 잠시 잊고있고,
치우치고 있는 국가이며, 민족이요, 곧 국민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들 하나하나이랍니다.
고칠기미 없는 선동과 세력갈등만을 위한 보도태도가 어디 서울방송만의 문제이겠습니까만은
다른 언론이 하고있으니 나또한 해도된다는 식의 치욕스런 비언론적인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부디 모든 편집임원과 기자분들이 자신의 초심을 잊지않는 자세와
스스로의 국가관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올바른 언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또한 부재한 실정입니다.
부디 서울방송이 미래를 여는 새시대의 리더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카페 정치참여촉구연합 논객 최 완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