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어페럴<<<여기 옷가계 가서 50만원 짜리 라벨붙은걸 할인된가격으로
옷을 삿습니다..
하지만 입은지 3일만에 점퍼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다녓습니다...
그런데 나같다 집에 돌아와서 형광등 불빛에서 옷을 벗었는데
주머니 것이 하얏게 부풀과 함께 밤색 코팅이 벗겨져 있더라고여...
그것두 3일만에요. 그래서 매장을 가서 이계 어떻게 이렇게 벗겨지냐구?
물었습니다 ..여직원이 하는말이 옷사신분이 어디애 긁킨건 아니냐면서;;;
상식적으로 산지 3일된걸 일부로 그렇게 긁고 다니갯습니까?
그렇게 예길 하면서 사장님이 나오셧습니다...
사장님이 흥분하지 마시고 옷을 본사로 보내서 심의를 보고 옷을 환분 해주갯다고 하더군
여
그런데 일주일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 수선집인데여 수선 맛기지 않으셧냐고 하면서요...
전 수선을 맏긴게 아니고 심의를 본다면서 본사로 보낸다고 해서 본사로 보낸걸로 안다고
이렇게 말햇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수선으로들어온거라고 하시면서 그소릴들은 져는 황당해서 말이 다안나오
더라고여
옷이라벨만 50만원 이라고 붙이고 할인된가격이 20만이라면 그럼 옷은 50만원짜리
가보치는 해야정석아닌가여? 할인된 20만원짜리 옷이라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본사로 연락을 했습니다 ..
도져희 화가나서 차라리 소비자 고발쎈터에 신고해서 밝히갯습니다...
했더만 본사직원 분이 그럼 고발하세여<<<<그렇게 말하더군여
어떻게 그렇게 황당한 말을 본사 직원이라는 분이 할수있는건지..
팔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라는 그런생각좀 버렷으면 합니다...
20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거지만여
요즘 서민들 월급 제대로 안나와서 힘든 이마당에 큰맘 먹고 산옷이
3일만에 밤색코팅이 하얗게 벗겨진다면 입고 싶갯습니까?
수선을 해왔다 하더라도 그옷을 입고 싶갯냐구요?
세옷을 3일만에 수선해서 입으라면 기분이 말이 아니갯죠?
제발 옷애 이상이 있으면 소비자가 책임을 지는 이런상황은 안생겻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