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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배워라....

요즘 평준하교육...사교육비 절감....만민 평등 사상이 우리나라국민들 머리속에

자리잡는 느낌이다.

이는 자칫 머리좋은 사람도 억지로 평준하에 맞춰 살아가라는 뜻은 아닐런지

큰일이다.

이글을 쓰는 필자도 저소득자이지만 이런 획일적인 정책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와 세계속의 부흥발전을 위해서는 찬성하지 않는다

요즘 이런문제들의 근본 발상은 어디서 기인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자신에게 던져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 잘되는 못봐주는 아주 좋지않은 사상에서 비롯되는것

같다. 여기에는 서로를 존중해주지 못하는 무의식이 잠재하고 있는듯하다.

머리가 좋아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 베풀줄 알아야 하고

그러한 사랑에 감사를 할줄 아는 서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국민개몽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본다.



머리좋은 한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는 온국민들의 경제를 활력있게 할 수도 있다.

돈 있는 자들은 유학도 가고 많은 공부를 하여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 아이디어를

기술을 개발하여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아예 처음부터 인재들의 싹부터 자를려고

하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민주사회에서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다양성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우리나라 국민교욱헌장에 공포하고 있지 않은가.....저마다의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고....타고난 소질을 개발하기위해서는 획일적인 교육정책은 제제정책이요

국민교육헌장에 위배되는 발상이며 정책이다.



제주도에 고삐없이 저 푸른 초원을 뛰어다니며 풀을 뜯는 말들을 보라

마음껏 뛰어 다니며 풀을 뜯어 먹은 결과 살찌고 근력운동이 자연스레 되어

얼마나 건강해지겠는가 !



반면 고삐가 있어 쐬꼬챙이에 매여있는 말을 상상해 보라

한정된 곳에서 뱅글 뱅글 돌다 결국은 먹을 것이 없어 자기가 오줌누고

똥산풀을 어쩔수 없이 뜯어 먹어야 하는 가엾은 말을 상상해 보라..



오늘날 우리의 교육현실이 이런느낌이 들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강력한 규제보다는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것이....

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고 는것이다.



정치는 또 어떤가 !



부부싸움 많이 하는 가정의 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라



국회는 침체되어있는 경제를 살리려고 온힘을 기울여도 될까말까하는판에

싸움질만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 나라가 왜 이러는건지 통탄스럽다.

나라경제살리기에 여당이 어디있고 야당이 어디있단 말인가 !



역사를 보더라도 당파싸움만 열심히 한 시대에는 국헌이 흔들여 외세의

침략 수없이 받았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알고 있으면서도...왜 이리 싸움질만하는지

정말 지겨울 지경이다.





외치자.....독도는 영원한 한국땅 .....고구려, 발해도 영원한 한국땅

어서 부강한 나라가 되어 고구려, 발해의 옛영토도 되찾는 그날이 오기까지

온 국민들 정신차리고 살아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