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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저질만평 항의집회에 총기발사 웬일인가?

조선저질만평 항의집회에 총기발사 웬일인가?


노무현대통령을 모욕하는 저질만평을 보고 항의하는 시민사회단체인 시민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힘 관계자들에게 월간조선의 조갑제 경호원 이라도 되는듯이 서정갑이 총기를 발사한것은 친일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씨족벌 세습사주체제의 조선일보의 호전성을 실사구시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됐다고 본다.








국민의 힘 관계자들은 비폭력 평화적 집회를 했다고 한다 . 국민의 힘 관계자들은 조선일보의 저질만평을 항의하는 집회중 지나가던 월간조선의 조갑제를 발견했다고 한다. 조갑제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쿠데타를 선동하는 등 민주사회의 기본질서를 깨뜨리는 냉전수구적 만행을 부채질하는 상식이하의 행태를 항의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한다.











국민의 힘 관계자들이 월간조선의 조갑제에게 항의하기위해 접촉을 시도하는 과정은 서정갑이가 총기를 발사할 정도로 위험한 충돌상황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미 조선일보 사옥주변에는 평화적인 집회를 보장해주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경찰병력이 상주해 있었고 서정갑이가 총기를 발사하는 순간에도 경찰들이 질서유지를 잘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국민의 힘 관계자들도 월간조선의 조갑제나 서정갑이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한다.당시 상항에서 서정갑이가 발사한 총성을 국민의 힘 관계자들은 권총을 발사한것으로 인식했다한다. 그이후 부터 국민의 힘 관계자들이 신변의 의협을 느끼고 자구적인 행동에 들어가 서정갑의 권총? 을 뺏기위해 서로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와 월간조선 조갑제의 쿠데타 선동 글에 대한 언론소비자들의 정당한 반론권 차원의 항의 집회에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서정갑이가 개입해 평화적인 항의과정에 있는 시민사회단체인 국민의 힘 관계자들에게 총기를 발사해 공포분위기를 조성 한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만행이다.











평화적인 집회에 경비를 맡고 있던 경찰관계자들도 총기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곧 국민의 힘 관계자들의 집회가 지극히 평온하게 진행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서정갑이가 총기를 발사한것은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를 명백하게 방해하는 행위이다.








방상훈 족벌사주의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의 조갑제는 시민사회단체인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관계자들이 벌이고 있던 집회에 서 총기를 발사한 서정갑이와 어떠한 관계인지를 밝혀야 다. 이제야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이 일제시대 때 독립군을 살상하도록 방응모사주가 스스로 고사포를 구입해 일제에 헌납한 조선일보의 호전성을 이해 할것 같다.











지금까지 국민의 힘은 여러번 집회를 했지만 폭력적인 집회 경험은 한번도 없었다. 비폭력 평화적인 집회를 했었다. 조선일보는 왜곡보도와 월간조선 조갑제의 쿠데타 선동글에 대한 해명을 해야한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선출된 민주적 리더십의 정권을 탈법적인 쿠테타를 통해 무너뜨리라는 선동을 일삼고 있는 조선일보의 밥을 먹고 있는 냉전수구적인 조갑제의 행태에 대해서 조선일보는 해명해야한다. 노무현 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생각하는 월간조선의 조갑제를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볼수 있는지 조선일보에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