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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징 6자 회담은 성공할수 없다.

북경의 6자 회담은 절대 성공 못한다.


1차 회담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오히려 북한은 이 중요한


회담에서 벼랑 끝 전술을 또 반복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것도 모르고 무지한 김정일은 치명적인 과오를 범했다. 미국은 처음부터 실패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일본을 빼고는 모두 6,25 한국전쟁의 참전국 앞에서 북한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윈 시 적인 사람들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도록 하는 것이 미국이 노리는 일차적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락과 달리 미국이 이북을 서뿔리 공격 못하는 것은 북한 동맹국인 소련과 중국 때문이다. 이락은 선재공격을 해도


이스람국가 즉 중동 국가들이 목숨을 내걸고 미국과 전쟁을 할 정도로 선 듯 나설 국가 가 없었다. 지금 많이 변색이 되었다 해도 미국은 소련과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는 것은 중국이나 소련이 동맹이라는 관계 때문에 너그러히 보와 넘길 수 없는 위험한 입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이 들 두 나라와는 달리 직접 위험을 않고 있는


입장이라서 설령 미국이 북한을 선재 공격한다 해도 바로 북한 편을 들어 미국에 전쟁을 걸어올 가능성은 희박한 것이지만 그래도


미국은 이번 6자 회담을 열어 북한의 동맹국들에 북한의 야만성을


전시하고 이들로부터 북한에 대한 거부 반응을 도출해 내는 것이 미국이 바라는 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실패를 뻔 이 알지만


몇 번 더 이런 회담을 계속 시키려 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제풀에 질리도록 해서 미국이 북한을 쳐도 할수 없다라고 체념할 때 까지 계속 할 것이다. 혹자는 미국이 북한을 그냥 놔두기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속된 말로 골 Keeper 있다고 골 안 들어 가냐 라는 말처럼 설령 북한이 핵무기를 몇게 보유하고 유사시 사용한다고 해도 미국이 이 때문에 주저할 나라가 아니다. 미국과 구 소련이 전면 대치했을 때도 3차대전 일보 직전 까지 간 적이 여러 번 있었다. 하물며 북한쯤이야 고려대상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꿩 아니면 닭이라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남한에 보복공격을 가해 수백만의 한국민을 살상한다 해도 미국은 별로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을 모든 수단을 다해 수호해야 갰다고 생각 할 때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전의 일이다. 집권자로부터 반미 성향을 띤 그리고 친북 좌익 세력을 응호 하는 정부는 미국이 목숨 바쳐 수호해야 할 가치가 없는 존재로 되어 버렸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재부터는 미국은 순전히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정책 결단의 모티브가 될 것이라고 본다. 만일 북미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북한은 단 시일내 에 패전하리라는 것은 이락크 전쟁을 상기하지 안 애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우려되는 것은 미국의 편을 들어 일본이 직 첩 참전하는 경우다. 전쟁에 패한 북한을 미군이 진주 할 것이고 전후 처리를 위해 상당기간 머물 것이다. 나는 미국이 패전하면 북한을 한국에 넘겨주리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패전국 북한에 미군이 장기간 주돈 하면서 새로운 국제 질서를 형성하리 라고 본다. 미국이 이런 정책을 취한다면 그 이면에는 미국이 한국을 Semi-Enemy로 간주 할 것이라는 전재가 되는 것이다. 혈맹인 미국을 더 이상 우방이기를 거부하는 한국 정부가 미국의 우방일수 는 없을 것이다. 일가 친척이라도 위 해를 가하면 원수가 되는 법 인대 항 차 수백만의 동족을 무참히 살상한 김일성 도당이 반세기가 넘었다고 해서 번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김대중 5년과 노무현 정권 번 년 동안 크게 번한 남한 국민들은 마치 이북동포를 떠러 저선 죽고 못사는 친 형재처럼 감상에 저저 날띠는 상당수의 국민들이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아무턴 이번 배이징의 6자 회담은 미국의 고도의 전략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실패를 전재로 깔아놓은 전략 같다. 사태가 무 루 익을 때 미국은 자국군대를 모두 한반도에서 철수시키려 들것이라 본다. 그 단계가 마지막 미국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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