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의원에게 너무도 억울하여 글을씁니다
지난10월31양주에 위치한 고덕 운장에 30명을 무시한 시의원(누군지 이름은모름)반성하시요.. 시민들 쓰라고만들어놓고 20-30대청년 35명을 무려5시간동안 기리기게하고 그냥가로 그러고도 시의원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근데 그게 말이됩니까 예약은 깨라고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날은 40대축구 대회가 있었던 날입니다 저희는 시간이 지체되도 어르신들 하시는경기라 속으로만 생각할뿐 아무말없었습니다 저희예약시간은 오후5시 약35명이 모이기로한 자리였습니다 그중에 20명은 오후2:30분경 구장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자그만치30명입니다 개인개인이아니라 단체였습니다 지체된계기도 40대 어르신들이 볼차시다가 술드시고 시비붙고...하여튼 말이됩니까 지체된이유가 싸움이라니 그걸로 지체까지는 다들 참았습니다 경기가 늦게끝나도 기다리면 라이트켜서 저희보고 사용하라는말에 참고 양보했습니다 저희는 바보가 아닙니다 무려 글을쓰는저를포함30명이 3~8시까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단지 잔디구장 밟아보자는 뜻으로 기렸으나 처음약속과 틀리게 나가라는말 하여튼지금은 다른 실망이 이만저만아닙니다 당신들 정말이이글을 읽고 스스로 반성하는맘이 생기지않는다면 인간들도 아닙니다 그럴려면 구장을 뭐할라고 만듭니까 아님구장이름을 바꿔두던지여 양주시청간부들외에는 출입못하는잔디축구장으로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양주시의원이 저희기다리는거 뻔히 봐놓고도 그냥 대회 끝나면 라이트끄라고 부재중인 관리과장까지 불러서 저희는 그냥보내라고 양주시의원 누군지 정말 궁금합니다 양주시,의원은 정말 반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