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안기부) 수만명 국민살육등 엄청난 범죄행위 실체 반드시 밝혀야 된다.]
국정원(안기부,중정)은 오랫동안 국민의 지탄을 받아 왔고 그들의 지금도 계속되는 엄청난 범죄행위는 거의 모두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느 정부도 개혁이라고 목청을 높이지만 국정원(안기부)의 엄청난 수많은 경악할 숨겨진 범죄행위를 발본 처단할 개혁은 말도 끄내지 못하고 있다.국민을 비밀리에 해치는 국정원(안기부)과 같은 국민을 위하지 않는 비밀정보기관은 우리국민은 필요가 없다.
특히 수 십 년 동안 80년대 군사정권하의 악랄하고 월등히 많은 경악할 대국민 범죄행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온갖 직 간접 조작공작으로 은폐된 그들의 경악할 비밀살인 각종사건사고유발(경제사건유발포함) 유해물질투여 셀 수조차도 없는 전국 온갖조작공작 이권개입 비밀부정부패 감시 미행 도청 술수 언론공작(특히방송,인쇄매체포함) 광고공작 회유공작 생존권유린 주거침입 정신적고문 증거인멸.... 등과 그 외에 회유 등으로 국민의 분노를 누르고 있는 것이다.
본 필자는 다음 기회 언젠가는 그 구체적 범죄행위를 밝힐 것을 말해 둔다.
말못하는 국정원(안기부)의 범죄행위 언제까지나 두고만 볼 것인가?
그들에 의해 살상된 죄없는 우리국민은 수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과 함께 대책이 있어야 한다.(온 국민 동참수사 시효배제 포상 계도 사형 및 엄격한처벌 및 전재산박탈등)이러한 조치는 범국민적인 여 야 각 단체를 초월한 국민적 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왜 지도층은 침묵하고 있는가?
보통발상으로 안 된다면 혁명적인 발상으로라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
증거를 대라. 사실확인을 해라. 라고 할 것이 아니라 온 국민과 정부가 증거를 찾아 나서야 한다.
특히 권위주의적 독재권력 80년대 군사독재정권 이후 더욱 악랄해진 비밀 정보기관의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엄청난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행위와 연속성 정권 책임자와 연관된 사항을 파 헤쳐야 한다.
국민의 불신과 불안은 여기에 있으며 가장 악랄한 반인륜적범죄단(5共,6共안기부 그리고 관련된 인사들), 장기간 세기의 직 간접 동물보다 못한 경악 할 범죄행위로서,
국정원 안기부 중정이 바로 다음과 같은 발본색원 조치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수 십 년간 그들의 경악할 직 간접 과거,현재의 범죄행위가 밝혀지면 그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또한 전 재산을 박탈해야 한다.
정치문제나 선거바람 각종사건사고 조작공작 등에 관계없이 무엇보다도 급하고 미루어서는 안 될 사안인 것이다.
그들의 안전을 위해 교묘한 비밀조작공작으로 온 국민이 농락 당하고 수사기관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일관하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범정부적인 획기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 본 필자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피해자들의 의견을 모조리 밝혀내야 만이 그들 범죄단체의 전모가 밝혀 질 것이며 그렇치 않는 조치와 수사 등은 그들의 엄청난 범죄를 밝혀 내지 못할 것이다. 고양이가 반찬가게를 수사,조사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범죄 정보국가를 종식시키고 잃어버린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되찾아야 하며 터무니없는 억지 구실을 부쳐 국민을 감시 미행 도청하는 사찰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과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민주주의로 새 출발을 해야 한다.
국민의 지지는 여기에 있으며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정치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민생을 해치는 국정원을 해체하고 그들의 과거 현재 범죄행위를 발본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