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8시 뉴스에 보도된 분양따로 시공따로의 건설사는
대주건설의 인천 마전 지구 대주아파트입니다.
저희는 수 차례 대주본사와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해 왔으나
너무나 무성의한 태도에 많은 입주예정자들이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더 이상 우리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아파트를 선택하는데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지금도 많은 저희 입주예정자들은 건설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안전시공이 될수 있도록 여러분 저희에게
힘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ps: 이런 건설사가 지금도 서민을 울리는 사기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의 관심과 조치가 뒤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