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억울해서...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손창호
손창호
작성
2004.10.29 16:32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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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윗글에서 보셨지만 우리 11개월밖에 되지않은
우리 아이가 이걸 먹고 벌써 병원을 보름째 다니고 있어요...
정말 억울해서... 아빠로서 뭘 어떻게 아들한테 해줘야 할지
너무 힘없는 아빠가 싫어 집니다.
여러분 지금 롯데에서 만든 과자에서 얼마전 살아있는 애벌레도 나오고
저와 비슷한 사례지만 밀키스라는 음료에서도 날파리와 곰팡이가
발견됐어요. 우리가 무슨 버러지도 아니고 이런걸 먹어야 합니까?
우리 아이가 이걸 먹고 벌써 병원을 보름째 다니고 있어요...
정말 억울해서... 아빠로서 뭘 어떻게 아들한테 해줘야 할지
너무 힘없는 아빠가 싫어 집니다.
여러분 지금 롯데에서 만든 과자에서 얼마전 살아있는 애벌레도 나오고
저와 비슷한 사례지만 밀키스라는 음료에서도 날파리와 곰팡이가
발견됐어요. 우리가 무슨 버러지도 아니고 이런걸 먹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