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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청 앞에서 할복하였던 송영문이 살아 돌아오다!!!

모든 국민과 언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에 대하여 그 누명을 벗겨 달라고 논산 지청 앞에서 강력히 항의를 하며 1인 시위를 하다가 동료들의 비리를 감싸주려는 일부 논산지청의 검찰들이 동료 검찰들을 보호하려고 논산경찰서 경찰들을 시켜 30여명의 경찰에 강경 진압으로 인하여 저 송영문은 완전히 마지막 자존심인 인권마저 무시당하자 지청 앞에서 할복을 하였고 왼쪽 배를 관통하였고 4주만에 겨우 몸의 기력을 회복 6월 16일 오후 6시경 퇴원을 하여 우선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성원하고 염려하여주신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죄송한 말씀이오나 저승 문턱까지 다녀온 제가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서라면 무슨 더한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1인 시위마저도 그들의 비리가 들어 날까 두려워 경찰 30여명이 떼거지로 몰려와 법을 지키며 시위를 한 사람을 붙잡으며 강경 진압을 하게끔 시키면서도 다른 일을 관여치 않을 테니 누명만이라도 벗겨달라 하며 증거를 제시한 저에게 무슨 법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조건 인정기소라며 전관이 처리했다 라고 말하며 제 수사를 못해주겠다 하니 이제 대도록 몸을 빨리 추스르는 데로 앞으로 제가 할 일을 모든 국민과 언론 등에 알리고 빠른 시일 안에 다시금 논산지청 앞에서 삭발식과 더불어 무한 단신투쟁에 돌입하려 합니다.


이왕 칼을 뽑았으니 썩은 호박이라도 잘라야하지 않겠습니까?


법을 최대한 지키며 1인 시위를 해도 무조건 힘으로 몰아붙이는 세상이지만 비록 보잘것없는 제 목숨이 다 한다 해도 제 가족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악법도 법이다 라는 생각으로 강경 진압에 개의치 않고 돈도 빽도 없고 이제 비록 몸마저 성치 않지만 이 한 목숨이 다 할 때까지 절대 권력을 남용한 논산지청 검찰 그들에게 삭발식과 더불어 무한 단식투쟁으로 강력히 항거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과 언론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비록 배우지 못한 소견 좁은 제 생각이지만 법을 다루는 검찰이 바로서야 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겠습니까? 이 일에 일조하기 위해서라도 저의 누명이 벗겨질 때까지 절대적인 법은 지켜가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습니다.


그럼 몇 일간 몸을 추스르고 삭발식과 더불어 단식투쟁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국민과 언론여러분께 그 사실을 고해 올리기고 하고 오늘은 이만 접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