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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경제 소식할때 뻔한 어휘로 서민 겁나게 하네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매번 경제소식을 전할 때 최악처럼 말하는 건 옳지 않다. 오히려 그럴수록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아야 할 것 아닌가

경제 불황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번번이 경제소식을 전할 때마다 거의 같은 어휘를 쓰는건 정말 식상하다.

경제가 그렇게 힘들면 소식만 전하지 말고 해결책을 전해야지

정말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