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들..법학 교수들은..현실을 외면한 이론만 가지고 보안법 폐지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서 몸소 뛰고 있는 검찰총장마저 보안법 폐지를 반대하는데 지금이라도 현실을 잘 몰라서 그릇된 판단으로 실언을 하였다면 그만두고 한나라당에게 힘을 보태길 바란다.
전쟁만 치루고 있지 않고 있을 뿐이지 남북대치 상태에 있는 휴전중인 것이다.
이런한 상황에 폐지라니, 아무리 몇 번을 생각해봐도 황당한 발언이 아닌가!...
송 총장도 말했다싶히 실무적인 것과 이론적인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몸소 피부로 느끼는 검찰 총장의 말을 듣고 지금이라도 사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