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침에 날씨하는 분, 조경아씬가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미누기
미누기
작성
2004.10.27 23:11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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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의 의견이란 것은 필요합니다.
의견을 받아들여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라는 일종의 충고이지요.
물론 그 충고가 사리분별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며
님의 글을 읽는 대다수가 의견을 읽었을 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야 하지만
이 글은 그 조건엔 적합하지 않는다고 보네요.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님의 생각을
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의견은 표출하지 말고 가슴속에 품고만 계시는 것이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아침에 읽지 않았지만 이 글은
(님의 표현을 빌려) 기분을 찜찜하게 합니다.
--------------------------------
> 싫어님의 글:
> 너무 싫습니다.
> 목소리톤이 너무 높아서 거북합니다.
> 아침부터 가식적으로 만들어진 목소리, 가식적인 웃음 정말 듣고 보기 거북합니다.
> 자연스럽게 방송하시면 안됩니까?
> 친근함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 가식으로 뒤덮인 사람이 아침부터 기분을 찜찜하게 합니다.
> 가식적인 표정, 목소리때문에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
> 가장 중요한 게 뭔지 고려해보시길---
의견을 받아들여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라는 일종의 충고이지요.
물론 그 충고가 사리분별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며
님의 글을 읽는 대다수가 의견을 읽었을 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야 하지만
이 글은 그 조건엔 적합하지 않는다고 보네요.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님의 생각을
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의견은 표출하지 말고 가슴속에 품고만 계시는 것이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아침에 읽지 않았지만 이 글은
(님의 표현을 빌려) 기분을 찜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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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님의 글:
> 너무 싫습니다.
> 목소리톤이 너무 높아서 거북합니다.
> 아침부터 가식적으로 만들어진 목소리, 가식적인 웃음 정말 듣고 보기 거북합니다.
> 자연스럽게 방송하시면 안됩니까?
> 친근함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 가식으로 뒤덮인 사람이 아침부터 기분을 찜찜하게 합니다.
> 가식적인 표정, 목소리때문에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
> 가장 중요한 게 뭔지 고려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