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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배부른 돼지들

고위층 자제분들만 모여서 그들만의 시각으로 개나라당의 시각에서 뉴스를 만드니



sbs 직원들은 친일파 매국노와 같다.



너네들은 뉴스를 만들 자격도 없다.



윤세영사장 일가 눈에 잘보여 월급 많이받고 내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배부른 돼지들.



어디가서 sbs 근무한다고 이야기 하지 말아라.



칼맞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