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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SBS 약속위반, 방송위 알았다.

윤세영 <에스비에스> 회장이 1990년 사

업자 허가를 받으면서 약속하고 같은해 11

월 창립 주주총회에서 확인한, '매년 세전순

이익의 15% 장학재단 출연'사실을 방송위

원회는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