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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 보호하는 정부

민간인으로 위장했다가, 애쓰게 준비한 인공기를 처형하려는 직전에 달려들었습니다. 한총련등의 일원이 아닌가 당연히 의심을 받았겠죠.





숱한 도발로 우리국민을 죽이고 핵까지 개발하고서 이제 남한땅에서 우리정부의 비호까지 받으며 우리돈으로 호의호식에, 온갖 오만방자까지.





인공기를 수천장 태워도 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북한땅인지 남한땅인지 종잡지 못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