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은 기술이여... 그 신강균 내용을 보면 그 검은 물이 하수처리장에 들어오기
전에 하천으로 들어가는 물이여... 그래서 신강균이네는 그걸 교묘하게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인 것처럼 보이게 한거지... 방송의 편집기술,,,,
대영이 하천정화기술업체 중에 기술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 왜? 그런 기업들 샀으니까...
영업이 되거든. 그건 인정하지... 그러나 신강꾼처럼 호도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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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희님의 글:
> 수질이 딱히 좋아진게 없고 돈만 벌었다면
그것도 태영이 잘한건가요?
물을 살리는 것도 누군가 해야한다고? 그럼 누군가는 해야지
하지만 10년 계획의 장기 플랜으로 캠페인 정하고 뒷구멍으로 시청자 우롱하며
돈벌이에 여념이 없고, 그 돈벌이가 비리로 저질러지고 있다면 큰 문제지.
그나마 수질이 좋아졌다면 좀 낫겠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다면.
당신이 그 뒷감당좀 하시지. sbs 옹호론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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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사랑님의 글:
> 아닌가?
땅 투기꾼이 물 걱정에 하천종말에... 이거 누군가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동안 고생많이 했네... 태영, 더 열심히 물 정화해야지... 화이팅...
땅투기와 세금포탈로 돈 버는 것보다는 물 살리고 돈버는게 열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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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희님의 글:
> sbs 임직원 여러분 낯뜨겁고 분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태영이 대주주라지만, 그래서 태영이 여러방법으로 돈을 벌어
당신들에게 월급을 준다지만..
방송을 악용해서 번 뒷돈으로 월급받는게 쪽팔리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태영의 홍보용 방송으로 전락할 겁니까?
물은 생명이다는 곧 물은 태영의 돈줄이었군요.
sbs 임직원 여러분 참 대단하십니다. 그런 비리 방송국에서 윤세영씨에 대한
비판 한번없이 sbs에 충성하시는 걸 보면...
sbs 망하진 않겠네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주 돈 많이 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