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는 계속 sbs때리기에 여념이 없는데
sbs는 바보처럼 맞기만 할건가요?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이란 말도 모르세요?
정권 하수인 노릇에 남 헐뜯기로 날뛰는 방송에 대한 대처법으로
고작 감정적인 대립을 안하기로 했다는 성명서 내는게 전부인가요?
우린 mbc와는 다르다며 고상한 척 하는건가요?
착각하지 마세요.
요즘에는 그런거 안먹혀요.
지금 젊은 사람들은 방송에서 나온건 다 사실로 받아들이고
선동에 쉽게 세뇌되는것 모른단말이예요?
mbc 방송 본 어린애들이 이곳에 와서 sbs를 욕하는거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sbs기자들은 전부 노무현 코드인가요?
그래서 대응할 기자가 없나요?
권력과 금권에 영합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서서히 권력에 무너져 가나요?
성향이 친여쪽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 팍 들거든요?
특히 세븐데이즈의 정치편,그것이 알고싶다의 정치편,8시 뉴스...
sbs는 바보 멍청이들만 모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