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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업윤리, 방송윤리, 기타등등 모든 잣대를 들이대면 털어 먼지 안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어제 mbc에서 선! 빵!을 날렸다.


이제부터가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맞받아 칠 것인가?


아님 미안하다고?


그도 아님 성숙하고 의연한 대처를?


공영방송 속에 민방<<이라는 이미지로 처음 시작을 한 sbs로 알고 있다.


이것이 양 방송사 (언론사)간의 "싸움"으로 비춰져 보는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없도록...





sbs에 부탁을 하자면...


성숙하고 의연한 대처가 있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