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하수처리사업하면서 sbs가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 벌일동안 철저하게
침묵하는 sbs 직원들에게 이완용과 다를바 없다고 정의 내리겠다.
방송을 돈 벌이에 이용하는 sbs와 이를 침묵하는 직원들.
일제시태 독립군을 탄압하고 일본을 숭배하던 친일파들과 뭐가 다른가.
다 권력에 빌붙어 침묵하는 작자들 아닌가.
노동조합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
먼저 타방송사에서 문제제기 이전 노동조합에서 문제제기 해야 되는게 상식이다.
한심한 시방새 직원들.
너네들은 사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