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임직원 여러분 낯뜨겁고 분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태영이 대주주라지만, 그래서 태영이 여러방법으로 돈을 벌어
당신들에게 월급을 준다지만..
방송을 악용해서 번 뒷돈으로 월급받는게 쪽팔리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태영의 홍보용 방송으로 전락할 겁니까?
물은 생명이다는 곧 물은 태영의 돈줄이었군요.
sbs 임직원 여러분 참 대단하십니다. 그런 비리 방송국에서 윤세영씨에 대한
비판 한번없이 sbs에 충성하시는 걸 보면...
sbs 망하진 않겠네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주 돈 많이 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