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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이다"연중캠패인 당장바꾸세요.

어제 정말 저도 놀랐습니다.

솔직히 매년 똑같은 연중캠패인을 하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런건 연중캠패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반영할수 있는 사안인데

그렇게 노골적으로 태영의 사주를 받은것 처럼 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은" 팀을 욕할필요도 없습니다.

누가 봐도 충분히 그럴만하 요지가 있어 보이고 우연이든 사실이 아니든 많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서울방송의 연중캠패인에 대해서는 신뢰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연중캠패인으로 모기업에 돈벌이 제공한것 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욕은 서울방송이 먹고 말입니다.

그건 서울방송이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큰 야욕은 결국 절망과 고통만이 남을 뿐이라는거 이번기회에 확실히

깨우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