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까?
사실을 사실데로 밝히는것은 언론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SBS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고, 다른 미디어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스스로의 허물을 벗어내는 노력을 하는게 언론인의 자세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MBC와 SBS의 싸움으로 몰고 갈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기자와 PD, 시청자, 국민 모두가 감정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 언론의 양심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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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자님의 글:
> sbs 죽이기에 혈안이 되기 시작했더군요..
뭐 비슷한거라도 하나 만들의향은 없는지...
아주 대놓고 노무현 나팔수 노릇 하더군요..
노무현도 만족해하는 서울시 교통..이주연속 조지고
오늘은 sbs물은 생명이다..조질태세던데..
김희선 뒷조사 같은거 파헤쳐서
비슷한거 하나 만들어서 mbc 사실은 하고
맞짱한번 떠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