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正男이 「反體制」轉向[?]
美·韓 當局, 動向에 觀心强化하다
時事通信(지지통신) 2004年10月22日 15:00
[서울 22日 時事] 北朝鮮의 金正日 朝鮮勞動黨總書記의 長男, 金正男의 動向에, 美·韓 兩國의 情報當局이 다시 關心을 기울이고 있다. 2001年5月, 日本에 不法入國을 꾀해 退去處分을 받은 後, 海外에 滯在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金正男이, 現體制에 批判的이라는 觀測이 一部에서 浮上하고 있기 때문이다.
金正日의 後繼者다툼으로부터 脫落했다는 見解가 强해지고 있는 金正男이, 北朝鮮의 不安定要因으로 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北朝鮮事情에 밝은 消息通은, 金正男이 宿泊한 호텔(Hotel)의 방에 메모(Memo)를 남기고 있었다는 情報가 注目되고 있다고 指摘했다. 時期 등은 分明하지 않지만, 메모에는 北朝鮮의 現狀을 批判하는 內容이 記錄되어, 美·韓 當局이 確認中이라고 한다. 同 消息通은 『無心코 잊어버렸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라며, 어떠한 意圖가 있었다는 見解를 나타내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1022-00000394-jij-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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