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까마귀 흙탕밭에 발담그지마라, SBS백로야...

민영방송으로서도 공영방송의 정도를 계속 지켜나가려무나...절대루 협잡과 사기와 주구의 그 더러운 흙탕밭에 내쳐지지 말거라...SBS백로야.

우린 그 순백의 정제된 모습을 너무도 사랑한단다. 네 하얀 자태에 까만 흙탕물 튀길땐 우리 사랑도 떠난단다..



참언론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