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산당문제회의하는장면 보니 폭력영화보는거 같았다.
나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회의 모습이 이렇게 땅에 떨어질때로
떨어지고 예의범절이 없다니, 과연 이게 정녕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인가
정말 한탄스럽기 그지없고, 신당문제회의장면을 뉴스에서 보면서
정말 충격적이었다. 또한 어느 폭력영화에서도 이런 욕설이 나오지 않는대,
국회의원들은 회의때 이런 심한 욕을 하다니 그것도 욕하는 모습이
뉴스로 나오는대도 이런 심한 욕을 하다니 도대체 국민들 생각은 하나
그리고 이런 국회의원들의 욕설을 그대로 보도방송하는 방송국들의 행태도
심히 걱정스럽고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다. 왜 욕설을 그대로 내보내나
가족들과 같이 보는 어린자녀들이 욕설만해대는 국회의원들을 보고 무엇을 배우겠느냐
말이다. 요즘은 인터넷의 빠른 정보로 유치원생들까지 어른들한테 심한 욕설을 해대는
경우가 있다하는대 말이다. 정말 우리나라 언론매체들도 국회의원들의 욕설을 그대로
내보내지 마란 말이다.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