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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共防諜] NHK에 나온 북조선 광신녀들







* 일본에서 북한 응원단의 쇼를 보고....








오늘까지 한국출장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와, NHK 9시 뉴스를 보았다. 물론 머리속에는, 한국에서 보고 느꼈던 혼란함과,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불안감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김정일 사진이 비 맞는다고 북한 애들이 때로 울부짓으며 몰려가서, 플랭카드를 떼어내고 그걸 들고 행진을 벌이는 게 아닌가?





시건방진 것들....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김정일 사진을 들고 행진을 한다는 말인가? 김일성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어디 한 두 명인가? 김일성-김정일 부자로 인해 우리 한민족의 발전이 얼마나 더뎌졌는데, 그 두 인간이 끼친 해악은 천권의 책으로도 모자를 정도인데, 어디서 감히 그 따위 시건방진 행동을 한다는 말인가?





이제는 누가 사과할 차례인가? 예천군 군수인가? 아니면 다시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해야 하나? 김정일이 사진이 들어간 플랭카드에 24시간 우산을 받쳐들고 있어야 하나?





한국에서 탔던 택시의 운전기사의 말이 생각난다.





이제 대한민국은 끝장났다고.... 자기는 돈도 없고 힘도 없어서 손해볼 일이 더이상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세대가 목숨걸고 다듬어온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걸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 했다.





그리고, 만났던 친구들의 솔직한 심정들.... "이민가고 싶다. 한국에서 제조업 한다는 건 미친 짓이다" 누가 책임져야 하나?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읽었던 신문기사중.... "별일 아닌데, DJ 아들을 검찰이 수사했다...." 도대체 제 정신인가? 헌법에 규정된 대로, 궐위를 선언해야 할 때가 된 것 아닌가?





이 글을 치는 순간에도 아사히 방송 뉴스에 북한 응원단 애들의 미친 짓거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우리 장군님 사진을 어떻게 비를 맞게 할 수 있어요" 한대 갈기고 싶다. 그리고 한마디 하고 싶다. 그 따위 미친 짓거리는 너희 땅으로 가서 하라고.... 여기는 너희 미친 것들이 놀만한 데가 아니라고.... 너희가 우습게 생각하는 지금 남한의 대통령은 더이상 남한을 대표하지 못한다고....





이제는 더이상 그대로 내 버려 둘 수 없을 것 같다. 어디서부터 길을 잘못 들었나? 이제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는 대한민국을 제자리고 돌려 놓아야 할 것 같다.





가까운 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정말 안타깝다.





한 가지만 바란다. 인공기를 불태워라. 김정일 초상화를 찢어버리고 불태워라. 전세계에 대한민국은 아직 미치지 않았다는 걸 보여라!





그걸 방해하는 자! 대한민국의 적이다!

















[轉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