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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아자동차 횡포



님 힘이 드셔도 끝까지 그들의 실수를 인정 받으십시오.

비록 글을 남기는 제가 힘이 되진 못하지만 그런 대기업의 잘못된

점을 님의 힘으로 바로 잡는 다면 분명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겁니다.

대기업을 상대로 한 개인이 투쟁을 한다는것은 정말 힘든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있어야 하고 확고한 의지도 필요 합니다.

비단 기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소비자를 무시하는 경우는

허다 합니다.

대기업을 상대하려면 우선 재정적인 여유가 되어야 하고 또 남다른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중소기업도 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또한 대기업에게 당하는 입장이기에

동병상련의 맘으로 이해 할순 있습니다.

님 끝까지 소보원의 힘을 빌리더라도 투쟁하시고 꼭 님의 피해를 보상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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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원님의 글:



>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기아서비스

저는2003년01월 밤하늘 색 카니발 파크Ⅱ 구입하여 사용도중 2003년09월21일 도색하자를

발견하고 기아자동차 영등포서비스 방문하여 점거 을 밭아보니 새 배설물에 의하여 칠이

벗어진 것이라며 제과실이라고 하기에 그럼 실험해보자 는 제안을 하니 동일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피해 보상금까지 준다 하여 차량 4대로 새 배설물을 차량에 떨어트리고 15일간에걸처

실험 후 기아자동차 서비스에서 나와 확인한 결과 이상이업는 것을 확인하더니 이제는 산성비

가래침 무었인지 모르지만 다른 물질에 의하여 발생 된것이라고 말을 돌이더군요 소화리 공장

에서 도장전문가가 방문하여 현미경 으로보고 사진찍고 하더니 말도없이 가더군요 일주일정도

지나서 영등포 서비스 상담실장 이라는 사람이 한다는말이 수액.새 배설물.지하 주차장 주차시

시멘트 물.산성비등에 의하여 발생한 것 이라고 소화리 공장에서 판결 되어서 전차도색 못한다고

하여 소화리공장 직원과 통화로 무러보니 입장표명 한것이지 꼭그런것은 아니라고 하여 2004년

03월 소보원에 고발 분쟁조정 위원회로 가서 판결 결과 소비자 과실로 볼수업으니 부분수리 후

재발생시 전채 도장 하기로 하고 부분수리 후 사용도중 2004년9월 이번에는 본넷트.후랜다.

지붕상판에서 동일증상 발생 하여 기아자동차 영등포 서비스에 전화 지역 담당 엔지니어가

확인후 돌아가고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부분도장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있을수

있는지 이해 안되어 소보원에 힘을 또 빌이고 있습니다 왜 제조상에 하자를 소비자과실 로만

밀어 부치며 소비자를 기만하는지 모르겟 습니다

기아자동차 윤리경영이라 는곳에 호소하였으나 일주일 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업군요 안만해도

현수막으로 해서 차에달고 다니며 기아자동차 불구매 운동을해야 하는지 답답하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욕이저절로 나오지만 참고 또 기아서비스와 한판 해야 하는데 칠부분에 전문 지식이

있어야지요 스트레스 시간낭비 정말 힘드네요 왜 하자제품을 완전하게 수리해 달라는데도 소비자

과실로만 미는지 기아서비스 정신은 무조건 소비자과실로만 미는것이 회사방침인지 모르겟군요

이제는 참는데도 한게가 왓습니다 어찌 할가요 가르처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년10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