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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넘는 돈을 떼먹고 달아난 신창균과 회사 인터뱅크를 고발합니다.

인터뱅크(http://www.angelpay.co.kr)의 결재 시스템을 사용하는 가맹점들은

지금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는 업체는 수천개에 달하고 있고 저또한 인터뱅크 결재 시스템을 사용하여

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 업체 대표입니다.



인터뱅크는 2월 초 피해가맹점들로 구성된 채권단 대표가 구성된후

3월 말까지 1차 지불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총 미지급 금액이 6억 7천만원이라는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채권단 대표에게 인터뱅크 문제를 위임한 100여개 업체의 피해액수만 9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1천여개가 넘는 피해가맹점이 있는데 인터뱅크가 말한 6억 7천만원은 어불성설입니다.



도대체 영세 가맹점들은 어디에다가 호소를 해야 합니까?

불경기속에 그나마 지급받아야될 자신의 돈도 지급받지 못한채 어디에다가 호소를 해야 합니까?



http://www.spider.co.kr



이곳에 접속해 보십시요.

인터뱅크로 부터 피해를 입은 가맹점들이 얼마나 많으며 사업정리에 부도까지 내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본 글의 전송하는 목적은 앞으로 피해가 있을지 모르는 가맹점들에게는 경고 메세지를,

또한 본 글을 전송받은 방송, 신문사의 기자님들은 pg사와 가맹점과의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가맹점만이 피해를 받을수 밖에 없는 현재 pg사와 가맹점, 카드사와의 관계의 현실에 대한 취재를

또한 계속해서 거짓말만 해대는 인터뱅크의 실상을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SBS기자분들이 바쁘시리라는걸 알고 있지만 너무나 많은 가맹점들 (1000여개가 넘는) 이 너무나 많은 (약 10억정도)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기에

민영방송인 SBS에서 8시 뉴스에 이 사실을 알려 더이상 인터뱅크측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그리고 피해를 본 가맹점들은

피해액을 보상 받을수 있도록 제발 좀 도와주십시요..

참고를 인터뱅크측은 1년이 넘도록 계속 핑계만 대고 약속을 번번히 어기면서 가맹점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세상에 반드시 알려서 더이상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지금 가맹점 대표님들은 법적대응을 해놓은 상태이지만 인터뱅크측을 계속 묵묵 부답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배짱을 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