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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C= 양아치 맞다 ㅎㅎ

mbc는 시청자 위에 있는 노조방송...



방송위의 진짜 권력, 누가 감히 먹이사슬의 최후를!!!!



언제 이런 기회가 오리...



mbc 감사원 감사 받게하고

용인 땅 일산 땅 개발에서 떼어먹은 세금 추징하고...



우리나라 언론사 중에 제일 월급 많이 받는 MBC 주변에

일용잡급 방송 종사자들... 그들의 애환 팍팍 달래주고...



자사 메인뉴스 이용하다 못해 오늘은 어항 속의 먹이사슬이라고

섬뜩한 뉴스 보내는 데... 아무래도 태영 즉 SBS 대주주 실컷 패고



한나라당에 경고하는 갑다. 먹이사슬... 가만 안놔둔다고...



이런 mbc 누가 왜 안패노...



1. 용인땅 공시지가 아직도 2~3만원이면 바로 투기다. 세금 빼먹는 전형적인 수법... 지금 가격이 얼만데... 싯가와 그 차이만큼 종토세 팍팍 멕여야 한다.



2. MBC 부동산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 전 지방 계열사 부동산 조사하면 아마 여의도 두세배??? 싯가 계산하고 특혜불하 받은 거 파면 이나라 기절한다.



3. iMBC 창설과 그 과정에 주식 뻥 튀기한거... 노조와 짜고 친거... 그래서 특혜 주식이익... 노조 나눠 먹었다. 그거 조사하면 큰 일난다. 감사원 감사하면... 감사원 하루 다섯 꼭지로 깔거다...



4. 참 MBC 시흥에 또 땅 있다고 한다. 용인땅 이웅희 프로야구 총재 기억날텐데... 그 사장 시절 MBC청룡 팔아서 남은 150여억원 세금으로 수십억원 떼일까봐 산 땅임...



5. 방송위원회. MBC 방송허가... 재심사해야 한다. 감사원 피감기관 되어야 한다. 왜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









우리나라에서 제 1순위로 먼저 개혁되어야 될 곳이 방송국들이고 그중 MBC가 제일 문제입니다.





먼저 MBC의 공정성 문제입니다. 대선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국민을 알기를 초등학교 입학예정생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5.6공때는 어쩔수 없었다고 옹호하시던 분이 계시던데... 정말 유감스럽군요. MBC가 방송통폐합의 부산물이라는것 아세요? 그리고 지금은 어쩔수 있기에 정권의 시다발이 역활을 하고 있습니까? 지난 대선때 쎈치방송으로 그리고 선동 방송으로 직간접적으로 얼마나 MBC가 얼마나 많이 기여했습니까? (당시 꼴보기 싫은 한나라당이 불쌍해 보이더군요...)물론 MBC출신 혹은 MBC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이 MBC 지지당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그럴지는 몰라도 MBC의 선거때 행태로 보아선 MBC가 언론개혁이 어쩌니 타방송국(SBS - 말할 가치도 없음 ㅠㅜ)이 어쩌니 할 자격은 절대로 없습니다.





대선을 몇십년을 보면서 MBC가 단, 단 (더도말고 덜도 말고) 단 한번이라도 공평했었다면...ㅠㅜ 보도프로 PD 기자 그리고 TV 앵커까지 전부 그렇고 그렇습니다. TV에서 바른소리해보이니 그럴듯 해보이지요...., MBC 간부직의 상당수가 5.6공때 잘나가신던 분들 아닌가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광주사태를 폭동으로 몰던 그 MBC, 최루탄에 피범벅이 되었던 학생들을 조직폭력 다루듯했던 MBC!!! 그들이 지금 공정언론을 강조합니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같은 프로그램에선 마음에 안들면 대부분 수구로 몰더군요. 하지만 MBC의 과거 작태는 일언급도 없더군요...,



엄기영씨 정신차리세요. 어늘한 멘트로 무슨생각을 갖고 진행하는진 모르겠지만 배부르고 아무생각없는 지금의 20대를 제외하고는 댁이 그렇게 슬쩍 유린할 것 같은 국민들의 수준 낮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치에는 꿈도 꾸질 마시길..., 말만 그럴듯한 방송출신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그들이 지금 이끄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기 본인도 느끼고 계시지요?





96년도에 사회정의를 외치던 MBC가 생각나더군요. 우습군요. TV의 드라마나 특히 쑈프로를 보았을때 그리고 MBC가 중점적으로 키우는 연예인들의 비상식적 작태를 보았을때 이것이 사회정의 라고 느껴야 하나요? MBC는 거대한 성역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을까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이득을 위해선 어쩔수없다고 하겠지요. 시청자가 원하니..., 누가 그렇게 원합니까? 제가 알고 있기론 우리 10대말고는 당신들의 선정성, 폭력성 그리고 쎈치 방송 좋아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왜 PD수첩이나 시사메거진 2580은 종종 생사람도 잘 잡으면서 당신 방송국자체의 역겨운 예능프로에 대해선 일언의 보도도 없습니까? 이것이 정의 및 인간성 회복운동의 작태입니까?





국민우롱 방송편성도 문제 입니다. 아마 월드컵 직전이지요. MBC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해왔다고 광고가 대대적으로 나온적이 있었지요. 하하!! 역시 국민을 우롱하는 모습으로만 보였습니다. 언제 광고주 외면하는 국내리그 축구경기나 아니면 우리나라 축구에 조금이라도 뭔가를 기여한적이 있었나요? 박찬호 메이저리그 중계로 금번 손해 많이 보셨다던데 또 어디선가 보상 받겠지요. MBC는 하면 하니깐요...ㅠ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전부 10대중심이고 나머지 세대들은 전부 들러리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 그런 프로그램 편성은 정말 우리나라 말고는 없습니다. 광고주에게 잘보이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하지만 10대들 가뜩이나 수능때문에 Stress받는데 그들을 유혹하는 방송은 댁들 자녀들에게도 보이기가 좀 그렇지 않습니까? TV속의 TV니 뭐니 하는 자체 정정프로그램은 새드라마 광고 프로로 전락하고 이것이 참 무슨 작태인지...눈가리고 까끙입니다. ㅠㅜ 슬프군요.





MBC는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우리사회의 많은 비리가 꼭 방송때문이라고만은 생각은 되지 않으나 상당부분에 있어서 방송 특히 MBC의 부도덕성과 상업성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국민 참여 연대는 원래의 그 소중한 뜻이 퇴색해진 촛불시위만을 계획하거나 개혁이란 이름하에 어려운 국민 경제 휘청거리게나 하지 마시고 정말로 밝은 사회를 원한다면 본인들이 꼭 맞서야할 MBC의 개혁에나 앞서시길...,













윤경한 [YKH1119] 조회: 150, 줄수: 62

mbc부끄럽지 않나여?당신들은 진정한 패배자임니다.

어제그 엄청난 말도않되는 편파방송 잘봤음니다..참 노빠노빠하길래 걔네들은 원래그런가부다 했는데..가히 노빠방송 어영방송의 행태 정말로 잘받음니다. 방송사가 정권에 개노릇을하면 얼마나 추해지는지 정말 할맛이업을정도엿음니다.



군견을 아시나여?

군대에서 폭팔물등등 꼭 필요로 해서 개를 훈련시키져

그런데 진돗개는 절때로 훈련을 않시킴니다,

왼지아세여? 한주인만을 섬기기때문이져

주인이 바뀌면 말을 전혀않듣거든여 그만큼 자존심과 줏대를 가지고있져



반면 쎄퍼트나 잡종견은 먹을걸 주는사람이 주인임니다.

아무리 훈련을 잘시키고 주인과 관계과 돈독해도 주인바뀌고 새주인이 먹을거주고 잘대해주면 그새주인에게 충성하져



외!!!이런얘기를 하는지 아심니까??

mbc는 잡종견과 별반 다를게 업음니다.전두환정권때부터~~오늘날 노무현정권때까지 정권에 기생해서 그동한 고성장을 해왔져..때로는 좌파성향으로 때로는 우파성향으로 정권의 입맛에 알아서 잘도 맞추더군여

mbc의 역사가 말해주져 누구도 부정할수업을검니다....



솔직히 어제의 mbc방송의 편파보도에 엄청 충격을 받았음니다.

마치 이성을 완젼히 일어버린 개가 주인을 물으려 달려드는모습으로 보일 정도였음니다..



mbc가 노대통령과 열린당의 사방송사임니까? 아님 국민을 대변하는 공영방송임니까??

mbc관계자분들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세여 국민을 대변하는방송이라면..또 mbc가말했듯이 공정방송을 추구한다면 작금의 방송태도가 공정방송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불과몇달전 탄핵때 국민여론 70%가 탄핵반대라며 아주 무슨방송을 광고하듯 방송을하더군여 그런데 요즘 70%정도의 국민이 국보법패지반대및수도이전반대등등 국민여론은 외 방송을 않함니까???? 최근의 반미보도등등 아주 정부의입노릇을 잘도하시더군여..



솔직히 sbs나 mbc가 주식이나 땅투기등등을해서 회사번창한거는 그다지 큰관심도 업음니다.



문제는 방송사의 본연의 임무인 언론에관한 문제져 그렇다면 누구라도 인정할수있는 공정성으로 방송을 평가를 받아야겠져..



그점에 있어선 mbc는 sbs에 완패했음니다.그리고 여론탄압을하는 정권이 어디인지 제대로 파악을 해보시길바람니다..



솔직히 오늘 sbs가 어떤보도를 할지 정말 궁굼했음니다

mbc가 과거 sbs탄생때부터 들먹이면서 과거사 까발리고씹을때 과연 sbs가 어떤 방송을 할까? 맞불을 놓고 mbc의 과거를 들춘다면 그파장은 어디까지갈지등등 내심 흥미진지하게 기대를 했음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mbc처럼 무식한 대응을 자제를 하더군여

오려 대국민사과를 하고 또다른 보복방송으로 국민들 우로하는 행위를 중단한다는 말을듣고 과연 sbs가민영방송인지 공영방송인지 정말로 헷갈렸음니다



mbc뉴스를 보고서야 태영이라는 건설사가 sbs대주주란것도 알았음니다

그전에는 정말로 몰랐져..그런데 mbc대주주는 정권잡는 사람이란인식이 박혀있음니다.외박혀있을까여???저만의 생각인가여???

mbc가 먼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하는 방송을 했다면 제가 이정도로까지 분노하지는 않았을지모름니다.정말로 mbc실망 그자체임니다...



*그리고 신강균의사실은 팀에게 묻고십음니다.*

버스카드.그리고 군장비문제등등 잘보았음니다.

그럼 현제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신행정수도 건설비용이 과연 방송광고대로 45조면 충분함니까?이건 건설에관하여 조금만 아는사람이라면 누구나그러겠져 말도않되는소리라고~~~~예를 들어볼가여?영종도 신공항 예상건설비용과 완공뒤건설비용..그리고 또 처음 1조5천이면된다던 고속철도 결국 18조6천억들져



하물며 20~~30년동않 추진되어야할 국가기간사업이 45조정도의 껌값?으로 된다고 보시는지요.외 이런예기를 하는지아심니까?

너무나도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럼니다..수도권 과밀화 어떻게든 풀어야겠져

그런데 문제는 지금 시기가 너무 맞지를 않음니다.이 어려운데 도대체 얼마나더 많은 세금을 착취할려하시는지요~~~그러한 문제점에관해서 취재를 해보시고 정부의 잘못된정책 혹은 시기상조적인정책등등도 고발해보세여~~~

그렇타면 이정도로 까지 지탄받지는 않을검니다.





참고로 우리회사 15명정도의 열악한환경을 가진 중소기업임니다

엄청나게 힘들져 요즘 중소기업들 무너지지 못해서 버틴다는 말이 맞을검니다

그정도로 힘들고 어렵음니다 저또한 아직 급여도 제때못받을 정도임니다.



불과2년전에 울회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린당지지하고 노무현 대통령 지지했었음니다(제모든 양심을 걸고 진심임니다)그런데 계속 노대통령 실언들을보면서 지치기 시작했고 엄청난 좌파지향적이고 민생경제 내팽개치고 밥그릇싸움하는 정치판과 정부여당을보면서 모두가 등을돌렸음니다. 그정도로 민심 흉하게 바낀지오래일검니다.



mbc가 진정 공영방송이라고 자부한다면 정부의 잘못에 관해서 과감하게 쓴소리를 내밷아야 할시기임니다..현열린당을 보면 차기에는 아마도 열린당 간판을 내릴것갇은데 그런생각은 않하심니까??너무 얽매이지마시고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목소리를 기대해보겠음니다..



끝으로 두서업는글 내용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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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님의 글:



> SBS "그만 싸우자", MBC "글쎄"



SBS 사과방송에, MBC SBS의 여의도 불꽂축제 비판

SBS 기자협 "감정싸움으로 변질, 시청자께 사과"



한국기자협회 SBS지회(지회장 이창재)는 지난 15일 밤 기자협회 회의를 열어 대국민 사과성명을 내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SBS는 16일 <8시 뉴스> 보도를 통해 관련 결의 내용을 공개하고 인터넷 게시판에도 해당 성명 글을 게재했다.



SBS 기자협회는 성명에서 "최근 SBS는 뉴스를 통해 국정감사에서 쟁점으로 부각된 MBC 문화방송의 땅 투기 의혹을 보도하였다"며 "그러나 MBC의 감정적인 보복성 보도와 SBS의 추가 보도가 이어지면서 언론기관 사이의 건전한 상호 비판과 감시의 차원에서 시작된 보도가 시청자의 권익을 무시한 감정싸움으로 변질된 측면이 있음을 인정하고 시청자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SBS 기협은 이어 "언론기관도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보도를 계기로 과거의 동종업계에 대한 감싸기 관행을 타파하고 MBC는 물론 모든 언론기관에 대한 감시와 비판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자기 반성을 바탕으로 SBS 대주주를 비롯한 자본집단과 정치권력을 비롯한 권력집단에 대한 언론 본연의 감시와 비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다짐했다.



기자협회는 또 MBC를 향해서도 "MBC도 SBS에 대한 감정적인 보도를 중단하고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MBC 대응은 미지수다.



MBC는 SBS가 대국민 사과방송을 한 다음날인 17일 밤 9시 뉴스를 통해 종전처럼 SBS의 소유 행태 등을 직접 비판하는 기사를 내보내지는 않았으나, 그 대신 전날 SBS 후원으로 여의도에서 진행된 세계불꽃축제가 시민의식 부재, 주최측의 준비 부족 등으로 엉망으로 치러졌다는 기사를 내보면서 SBS 사옥 사진을 클로즈업함으로써 또한차례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MBC노조가 이번에는 직접 전면에 나서 SBS와 민영방송사의 운영 행태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 논의를 확장시켜 방송개혁의 당위성을 알려나가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해 주목된다.



최승호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위원장은 16일 프레시안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방송사가 보도를 통해 '치고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 시청자들에게 죄송스러운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현 민영방송의 운영 행태에는 분명 커다란 문제점이 있고, 지금까지 이런 점을 그냥 놔두었기에 이같은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 위원장은 "따라서 두 방송사의 대립을 통해 방송의 문제점이 국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시점에서 방송개혁 의제의 하나인 민영방송 개혁에 대해 보다 본격적인 논의를 벌일 필요가 있다"며 "당장은 18일 오전에 집행부 회의를 열어 이같은 사안을 논의한 뒤 오후 중으로 관련 성명을 발표해 세부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MBC측의 기류에도 불구하고, 이번 싸움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차가와 계속 노골적 보도전쟁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언론계의 지배적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