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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대한국민이 충성않는 이유

글쓴날: 2004. 10. 17. (월)

미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대한민국에 대한국민이 충성않는 이유

大恨민국에 大韓국민이 충성않는 이유

大韓국가에 大韓국민이 충성못할 이유

국보법이 중(重)한가, 국사법이 중(重)한가?

OECD경제규모에 개도국 국민의식이 시급한 대한민국 개혁과제

백해무익 왈가왈부 4대개혁과제 갑론을박이 대한민국의 한계?

고교(高校)등급제인가 사교(邪交)등급제인가?

대선직전 콜린파월 아시아 3국 방문하는 뻔한 이유는 친부시 여론만들기

박빙의 대선 판세에서 아시아3국출신 미시민권자 표심 자극용

케리를 선호하는 중국인 겨냥 장쩌민과 목장에서 친한 척하는 얄팍한 부시

2000년 재판(再版) 지배계층의 꼭두각시 부시 재선 노골적 음모 진행 중

사랑을 위하여 쓰지 못할 복제기술이라면 왜 황교수가 발견하도록 허용하셨겠는가?

황우석 치료용 복제기술 진행해도 무방하다는 성서적 풀이

서민부터 짓밟는 성매매 금지법, 성매매 수출시키나?



















‘아빠가 더 좋아, 엄마가 더 좋아?’

‘愛國이 더 중해, 愛族이 더 중해?’

부모와 자식간에 균열이 싹트기 시작하는 시점은 부모가 자식을 시험에 빠뜨리는 질의부터다.

국가와 국민간에 균열이 싹트기 시작하는 시점은 국가가 국민에 선택을 강요하는 순간부터다.

공경(恭敬)과 충성(忠誠)은 강요적 선택이 아니라 위로부터 택함 받은 자의적 선택인 까닭이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국가와 국민 사이에, 남편과 아내사이에 무슨 사랑의 확인이 새삼 필요한가?

국가보안법이 풍전등화 국가를 지켜주겠는가, 국민사랑법이 전쟁위기 국가를 지켜주겠는가?

국보법이 중(重)한가, 국사법이 중(重)한가?

참으로 시시하다.

백해무익 왈가왈부 4대개혁과제 갑론을박이 선진국 진입 막는 대한민국적 한계는 아닐까?

OECD경제규모에 개도국 국민의식이 바로 절대절명 개혁대상은 아닐까?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엔 피가 난단 진리를 잠시 잊은 것일까?

확인은 (휘청거리는 관계가 확실히 느껴 올 때 묻는) 위기다.







쓰디 쓴 약을 저항하는 자식을 위하여 먹인다며 하나도 쓰지 않은 단 약이라는 어머니의 거짓부터,

목욕탕 열탕물 속에서 하나도 뜨겁지 않다며 웃는 얼굴로 자식의 손을 잡아끄는 아버지의 거짓부터,

학교공부 잘하면 자식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도록 해줄 것처럼 空約을 남발하는 어버이의 거짓부터,

하얀 거짓말들이 부모와 자식간, 국가와 국민간 신뢰는 깨지고 시험에 빠지며 불신을 싹트게 한다.

공적과 정치적 역량에도 불구하고 대선불출마 거짓 번복한 대가를 톡톡히 치뤄낸 김대중 전대통령.

거짓을 말하여 인도의 독립을 얻어낼 수 있다한 들 그 거짓을 말하지 않겠다던 마하트마 간디수상.

거짓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력이다.







뭇사람들은 거짓말에도 종류와 등급이 차이난다 믿는다.

나쁜 뜻으로 하는 거짓말은 나쁘지만 피차가 좋자고 하는 거짓말은 좋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거짓에도 하얀 거짓과 새빨간 거짓으로 나뉜다 믿는 것이다.

눈에 띄는 피해를 주지 않는 듯 생각되는 하얀 거짓말에는 그 희망대로 악의(惡意)가 없을까?

악의 없는 하얀 거짓말은 자녀 인생 망치는 새빨간 거짓말관 정녕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일까?

명문대졸업장으로 은밀한 사파리 사교클럽 맥을 이어왔던 일부 돈텔티처들이 엄연히 현존했던 고교등급제가 마치 없었던 것인 양, 또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부득불 어쩔 수 없이 행할 수밖에 없었던 애국행위였던 양 감추는 거짓 모양새가 용납 못할 수준을 넘어 애처롭기 그지없다.

누가 먼저 시험에 빠져들도록 자초한 일인가?

아브라함, 야곱, 모세, 다윗, 솔로몬, 그들 다 개별적으로 흠결 있었으되 죄 사함 받았다.

오직 믿음의 회개로써만 무릎 꿇었다.

그나마 믿었던 중앙일보와 서울대총장, 그리고 부시대통령은 먼저 부끄러운 줄 알라.

예언과 성취는 늘 함께 이뤄졌다.







약하고 비겁한 사람일수록 술의 힘을 빌려 취중소란 떨 듯,

사람의 거친 행동은 가장 약할 때에 일어난다 하였다.

힘에는 힘, 테러엔 응징으로 단호히 맞서겠다 거친 목청을 한껏 높였던 부시는 지극히 단순한(simple) 대통령이니 미국 역사상 가장 허약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박빙의 대선 판세에서 아시아3국출신 미시민권자 표심 자극하여 親부시 여론 만들고자 대선 7일 직전 콜린파월이 아시아 3국 방문하고 케리를 선호하는 중국인 겨냥 장쩌민과 목장에서 친한 척하는 얄팍한 부시와 그 일당들이 미국 선거인단제도의 미스터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부시 재선 향한 2000년 재판(再版) 노골적 음모 진행 중이라 하여도 결코 휘청거리지 말라.

케리, 부시의 일시적 형통함을 부러워 말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당신이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자신의 외아들마저 자신과 사랑하는 우리를 위하여 그 대속물로 기꺼이 내어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치료용 복제기술 발견한 황교수를 통하여 어찌 장애우를 사랑하지 않으시겠는가?

모든 과학과 발명의 소산물들마저도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뤄지는 것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자녀사랑을 의심말고 치료용 복제기술 착착 진행하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어찌 마시지 않으려 하느냐?







題目: Why Me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歌手: Kris Kristofferson



(Why Me?)

What have I ever done

to deserve even one

of the pleasure I've known

what did I ever do

that was worth loving you

for the kindness you've shown



Lord help me, Jesus

I wasted it so help me, Jesus

I know what I am

Now that I know that

I needed you so help me, Jesus

my souls in your hand



If you think no way

I can try to be friend

All I've taken are from you

I can sure someone else

what I've been through my self

on my way back to you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Take the ribbon from my hair

Shake it loose and let it fall

Laying soft against your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the wall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I won't try to underst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Cause tonight I need a friend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 is out of sight

And it's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And it's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I don't want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A Prophet (iqtaxi@HANmail.net)

A Prophet (iqtax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