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님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물론 심증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단지 심증만 있다고 해서 모든 논리를 정당화 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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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개와직접님의 글:
> 두 의원간의 질의가 이 사건의 발단이 된 것 맞지요.
그러나 두 의원의 질의가 있기 이전부터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고 말 것이란 점은
님도 잘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게 바로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의원 질의요?
방송사 투기에다 주식지분이요?
그거 다 헛소리에 변죽입니다.
더럽운 수작을 부리고 있는 건
두 방송사 간부나 사주가 아니란 점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