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왈 "善政 않는 임금은 백성이 추방"=== 폴러첸 "한국도 정권교체 이야기 할 때"
슨상님이 정권교체하라는 지상명령이다. 폴러첸는 슨상님의 말씀을 잘 떠 받들고 있는중....,
DJ 왈 "폴러첸은 나의 애제자", "앞으로 폴러첸에 대해 함부러 주둥이를 놀리는 자는 95%를 막론하고 그것에 공업용 미싱질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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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지금 쿠데타를 요구하고 있다! (안보신분)
(퍼온글)
이글은 쿠데타는 불법적인 정권 탈취가 아니냐고 물은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쿠데타는 물론 정권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남미에서 흔히 일어나는 쿠데타말입니다.
그러나 쿠데타는 때로는 구국행위이며 또 군의 국방 임무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쿠데타를 통하여 사회의 불의를 제어하시는 경우도 있고 또 쿠데타를 감행할 장군에게 기름을 부어주신 일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쿠데타입니다.
열왕기 후 9:1-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부패한 아합왕의 집안을 멸하시기 위하여 아합왕의 아들 요람왕이 북조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예언자 엘리사에게 명하여 요람왕 밑에 있던 군 지휘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그를 왕으로 세우신 다음에 그로 하여금 요람왕을 제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그는 아합왕의 아내인 여왕 이사벨을 죽이도록 하는 등 하나님께서 아합왕의 악행을 보시고 예언자를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대로 아합왕의 집안을 모두 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악을 척결하시는 것은 의로운 하나님의 성품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악을 벌하지 않고,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그 악으로 인하여 해를 입고 고통을 받도록 내버려두신다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어디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사람들은 조롱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쿠데타는 후진 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불란서의 드골 장군이 탱크를 몰고 파리 시내로 들어갔을 때는 불란서의 정치 수준이 현재의 한국보다 훨씬 앞서 있을 때였습니다. 물론 그는 내각책임제 하에 있던 대통령의 동의를 얻어 합법적인 형식을 갖추었지만, 그것은 형식이었을 뿐 사실상의 쿠데타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바로 쿠데타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하나님의 말씀 연구회 http://www.wordstudy.net 논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