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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상업방송 sbs

순수한 어린애들이 오죽하면 선생을 집단적으로 고소했을까.



요즘애들이라고 해서 예전 어린이들과 지금의 어린이들이 다른게 아니다.



살아가는 모습과 사고방식이 좀 다른 것은 인정하지만 그들이 순수하고.



보고 느낀 것만을 말하는 정직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인정해줬음 싶다.



너희 sbs들처럼 경제적 이익이나 윗선에서의 부당한 압력에 굴복해서



말을 바꾸고 논조를 어떤 특정계층을 위해서 변경시키는 부류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단 말이다.



그들을 보면서 한국의 교육 현주소와 연결시키지 않았음 싶다.



선생들 다 좋은게 아니고 가끔보면 정말 선생처럼 보고 싶지 않은 인간들도 많다.



모든 것을 일반화시켜선 안되고 그 특수한 개별사건에 따라서



바라보는 시각은 달라야만 한다는 말이다.



되지도 않은 개소리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물타기 하지 마라.



보는 사람 무지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