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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가마 찜질방이 양계장이라니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자리한 용문산을 아시나요/
이 지역은 청정 자연환경보존지역으로 숯가마 찜질방(일반 목욕장)이 입지 할 수 없는데도,건축물대장에 계사로 되 있다는 구실로 숯가마 찜질방을 신축하였는데도 담당공무원은 이를 묵인하고 교묘하게도 편법으로 게사 불법증축으로 고발 하였다고 하며 법망을 피해 합리화하고 있으며 사업주는 찜질방에 참나무를 태워 그 연기로 이웃에 피해를 주어 민원이 발생하여 진정을 하였지만 꼼작도 하징 않다가 2번째 민원에 할수 없는지 용도복구명령이 2회에 걸쳐 내려 졌고 굴뚝도 폐쇄 된 것이 사업주에게 미안 한 것인지, 참나무 불을 계속 태워 연기와 냄새는 진동하게 만들더니 어느날 닭 몇십마리를 찜질방 밖에 풀어 놓고 양계장이라고 사안을 종결하여, 민원인이 이의를 제기하자 다시 그 숯가마 찜질방을 불법용도변경으로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였다니 여러분 공무우너이 이래도 되는 것 입니까,세상에 이런 양계장은 처음 일 것 입니다,사람이 찜질을 하던 그 곳이 닭 몇십마리 푸어 놓았다고,그것도 사진만 찍고는 닭 한마리 찿아보기 힘든 숯가마 찜질방이 양계장이라니 담당공무원들은 한결같이 양계장이라고 말 합니다, 제가 사진을 올리질 못하여 그러니 시간 있으신분 가을 단풍 구경 오시려는 분 한번 새로운 양계장 구경 한번 해보세요,튼튼하고 견고하고 웅장한 건물에 닭이 산다면 꽤 웃을 일ㅇ 아니겠습니까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냐요,피해자는 세상에 이런일이 라고만 말 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