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날: 2004. 10. 15. (금)
미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Simple President, George W. Bush
작은 일에 충성한 자가 대한민국 차기다
이건희 대통령, 경제가 궁핍해질수록 이명박 보다 더 센 경제대통령 뜰까?
민중이 합심해야 민주화, 전두환의 5.18사태가 촉진한 대한민국 민주화 (天計)
민중이 깨우쳐야 민주화, 부시의 이라크침공이 촉진할 이라크내 민주화 (天意)
대한민국 주류 가진 자들에 의해 왜곡된 물량물질적 자유시장경제논리
치료용 복제연구 허용 찬성하는 이유, 개발 못하게 할테면 왜 그에게 알려주셨겠나?
대한민국 주류(主流)가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참 시시하다
영화 ‘몰락(沒落 Der Untergang, The Downfall)’
전쟁패배 직전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의 마지막 12일간을 다룬 이 영화가 요즘 독일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한다. 그 옛날 히틀러가 온 세계를 지배한다 야단일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한다. 죽음의 수용소로 끌려가던 한 유대인이 억울했던지 옆의 유대인들에게 자신은 이날 이때까지 독일에 반대한 적도 없고 민족운동 같은 일을 한 것도 없는 데 왜 끌려와야 하는 지 알 수 없다며 불평했다 한다. 그러자 나란히 걷던 옆의 청년이 이렇게 면박을 주었다 한다.
“당신은 나라를 위하여 한 일이 아무 것도 없으니 죽어 마땅하지”
성경의 마태복음 10장 26절엔 아래와 같이 기록돼있다 한다.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만인은 법(法)앞에 평등하다 대한민국 수호 헌법(憲法)은 정의하고 있다 한다.
정말로 모든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한가?
그렇다면 장진호 전 진로회장에 대한 한번 기소에 선고는 두번이라는 이례적 분리선고 법원판결은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가?
대한민국 주류 정운찬 서울대총장의 고교등급제 차별적 옹호논리는 어찌 수용해야 하는가?
진리를 좇는 교육현장의 본질은 거짓없는 정직(正直)임을 서울대총장인 그도 여태껏 몰랐던 것일까?
이상과 현실은 다른 것이라고 교육계의 수장인 그가 내일도 줄기차게 강변할까?
서울대가 세계대학들 중 100위 밖 꼴찌그룹에 속하는 이유는 지난 세월 저리 인격이 상실된 교육자들이 정작 정직해야 할 교육에서조차도 부정직한 채 고교등급제를 쉬쉬 감춰온 까닭은 아녔을까?
도산선생처럼 더 많이 받아 가졌으면 내놓을 줄 알아야 존중받을 참 교육자지.
사람은 낮에 멀리 볼까 아니면 밤에 멀리 볼 수 있을까?
아무 것도 뵈지 않는 캄캄한 밤에야 낮에도 떠있을 총총한 별빛을 보게 됨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위대한 지도자일수록 조용조용히 귓속말로 연설했다 한다.
작은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말로써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케리는 부시보다도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한다.
앞의 일을 생각할 줄 모르는 단순한(simple) 지도자는 어리석은(foolish) 지도자다.
그에겐 두려움이 없다.
바로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름으로 그것을 걱정할만한 능력이 없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나라 지도자들에rps 앞에 놓인 일을 미리 생각하는 예지능력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테러를 테러로 되갚는 참으로 단순한 지도자다.
영화 ‘화씨 9/11’에서도 그는 늘 곳곳에서 단순하게 행동해왔음을 알게 해준다.
미국사회의 주류(主流), 상원의원들이 꼭두각시 그를 용도폐기할 때가 곧 오잖을까?
부시대통령 동생이 주지사인 플로리다에 연이어 몰아닥치는 허리케인의 의미를 저들은 알려 할까?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자.
감춘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으리니.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하잖았던가?
대한민국 주류(主流)가 바뀌고 있다.
좌파를 능욕하며 지배해왔던 우파는 10여년내내 궁지에 몰리다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좌파, 경제, 안보, 친미, 등 실체없는 궁색한 정치논리에만 한결같이 의지해오다 급기야 정운찬 서울대총장의 고교등급제 차별적 옹호논리로 그 현상유지의 속셈을 만천하에 드러내 마지막 희망의 불씨마저 꺼뜨리고야 말았다.
정권탈환의 절호 기회를 또 놓치게 된 것이다.
정치보복 못하는 역사가 참 불공평하단 대통령의 발언이 있던 14일, 전경련 회장단이 승지원서 월례회동했고 우파와 좌파가 싸우니 SBS와 MBC가 또 싸운다.
대한민국 지배하겠단 헤게모니(主導權) 연장전 상에서 이해해야 할까?
멸망을 향하여 쉼없이 분쟁하는 노무현 대통령도 곧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새마을운동이다 뭐다 해서 지난 50여년 자나 깨나 걱정하고 두려워해오던 먹고 사는 경제문제에 온 국민이 아직도 매달려 있게 한 까닭이다.
세상을 움직일 논리개발에 전념해야할 이 나라 이 국민에게 단순히 먹고 사는 기초적 생활문제에만 얽매여 전념하게 함은 단순한 노무현정권의 최대 실정(失政)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안에서 그 모든 사건이 이뤄짐을 망각하는 이 대한민국 참 시시하다.
題目: Let Me Live
歌手: Queen
Oooh, take a piece of my heart
내 마음을 가져가 버려요
Oooh, take a piece of my soul
내 영혼 까지 다 가져가세요
Let me live, oh yeah
날좀 살게해줘요
Why don't you take another little piece of my heart
내 마음, 나머지 작은 한조각 마저 가져가는게 어때요?
Why don't you take it and break it
내 마음을 빼앗아, 조각내고
And tear it all apart
갈갈히 찢어버리지 않나요?
All I do is give
나는 오로지 주는것뿐
All you do is take
당신은 오로지 받는것뿐
Baby why don't you give me a brand new start
내사랑,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게 어떤가요?
So let me live (so let me live)
그렇게 날좀 살게해줘요
Let me live (leave me alone)
날좀 살려줘요(제발 혼자 내버려 둬요)
Let me live, oh baby, and make a brand new start
내사랑, 날좀 살려줘요, 새로운 시작을 하게해줘요
Why don't you take another little piece of my soul
내 영혼의 남은 작은 조각마저 가져가는 게 어때요?
Why don't you shape it and shake it
당신이 내혼을 만들고, 뒤흔들고
'Til you're really in control
당신 맘대로 하지 않았나요?
All you do is take
당신은 그저 받는 것
And all I do is give
난 오로지 주는 것뿐
All that I'm asking Is a chance to live
내가 바라는 건 그저 살수 있는 기회예요
(So let me live) so let me live
이렇게 날 좀 살게해줘요
(Leave me alone) let me live, let me live
날 좀 혼자 내버려 둬요, 날 좀 살게 해줘요
(Why don't you let me make) a brand new start
내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해주는 게 어떤가요?
Yeah
And it's a (long hard struggle) yeah
길고 어려운 싸움이죠
But you can always depend on me
그래도 당신은 언제든지 나한테 기댈 수 있어요
And if you're (ever in trouble) - hey
그리고 당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You know where I will be
내가 항상 당신과 함께 했죠
Why don't you take another little piece of my life
내 삶의 남은 작은 조각마저 가져가지 않을건가요?
Why don't you twist it and turn it
당신이 비틀고, 돌려놓고
And cut it like a knife
칼처럼 잘라버리진 않을건가요?
All you do is live
당신은 그저 살고
All I do is die
나는 그저 죽을 뿐
Why can't we just be friends Stop livin' a lie
가식 속에 사는 삶을 끝내고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So let me live (so let me live)
그렇게 나를 살게 해줘요
Let me live (leave me alone)
살게 좀 해줘요(혼자 내버려 둬요)
Please let me live (Why don't you live a little)
제발 좀 살게 해줘요
Oh yeah baby (Why don't you give a little love)
A Prophet (iqtaxi@HANmail.net)
A Prophet (iqtax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