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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수상,“부시 간바레~!” ^.^↗



● 부시 大統領 힘껏 努力해…首相, 大統領選에서 옐(Yell)[應援口號]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10月14日 22:10



『부시(George W. Bush) 大統領과는 親하니까. 힘껏 努力해 주셨으면 한다』



小泉(고이즈미)[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은 10月14日 밤, 首相官邸에서 記者團을 앞에 두고, 美 大統領選[11月2日 投票]에서 再選을 目標로 하는 부시 美 大統領[共和黨]에게 옐(Yell)[應援口號]을 보냈다. 首相이 他國의 選擧에서 特定의 候補에 言及하는 것은 極히 異例.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41014ia21.htm







● 부시 힘내 - 美 大統領選에서 首相發言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10月14日 22:57



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은 10月14日 밤, 美 大統領選最後의 TV討論後의 各世論調査[世論=輿論]에서 民主黨 케리(John F. Kerry) 上院議員이 共和黨 부시(George W. Bush) 大統領에 勝利했다는 見解가 많았던 것에 關해 『他國의 選擧에는 干涉하고 싶지 않지만, 부시 大統領과는 親하니까, 힘껏 努力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首相이 他國의 選擧에서, 特定의 候補에게 期待하는 發言을 하는 것은 極히 異例. 記者團이 世論調査結果를 받아 『盟友인 부시 大統領에게 어떠한 말을 걸고 싶은가』라고 質問한 것에 答했다.



首相은 『世論調査와 選擧의 結果는 다른 일이 자주 있다.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의 選擧를 봐도, 接戰이라고 말해졌던 것이, 꽤 壓勝에 가까운 일도 있으니까, 結果를 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再選에 期待感을 배이게 했다.



http://www.sankei.co.jp/news/041014/sei127.htm







● 美 大統領選



小泉(고이즈미) 首相이 부시 支持를 明言



外務省은 困惑



每日新聞(마이니치신문) 2004年10月15日 02:17



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은 10月14日, 美 大統領選에 대해서 『他國의 選擧에 干涉하고 싶지 않지만, 부시(George W. Bush) 大統領과는 親하니까. 힘껏 努力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記者團에게 말해, 부시氏 支持를 事實上 明言했다. 世論調査[世論=輿論]에서 民主黨候補 케리(John F. Kerry)氏의 優勢가 傳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世論調査와 選擧의 結果는 다른 일이 자주 있으니까요』라고 찬물을 끼얹었다.



首相發言에 대해서 外務省幹部는 『日本의 首相이 美 大統領選에서 한쪽의 候補를 支持한 例는 過去에 들었던 적이 없다. 政治家의 心情으로서는 알지만, 首相의 立場에서는 말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http://www.mainichi-msn.co.jp/seiji/gyousei/news/20041015k0000m030175000c.html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