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자살 하루 10명, 정동영 장관 편이 잘 수 있을 거야?
어제 신문을 보니 한국의 노인들의 자살자가 근래에 와서 현저히 늘었다 한다.
하루 한국의 평균 자살자가 30명중 3/1이 노인층이라 하니 놀라운 일이다.
누구나 늙으면 죽는다. 그러나 주어진 수명을 다 살지도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니 이는 참으로 비극이다. 더욱이 자살자가 해 마다 획기적으로 늘어
난다는 사실이 도표로 그려 저 있는 것을 보고 한 가지 냉소적 사실이 떠 오른다.
한국의 노인들이 정권으로부터 푸대접 받는 일이 노 정권에서 시작된 것이다.
사상이(이념이) 좌익 친북적인 정권이다 보니 피 흘려 공산당과 싸운 대부분의 노인들과는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있다. 대선이나 총선이나 지자체 선거에서 노인들은 한국의 보수층을 대표하고 표를 한나라 당 출신 후보자에 몰아줘서 번번이 김대중 정권이나 노 정권을 좌절케 했다. 그래서 정동영 통일원 장관이 노인들의 청치참여에서 완전히 손을 때고 퇴장할 것을 공개적으로 주장 하다가 거센 저항을 받았다. 선거권이 성인 즉 20세(앞으로 19세)붙어 주워지지만 선거권은 그때 붙어 시작해서 죽을 때 까지 행사하 수 있다.
중풍으로 발신불수가 되건 상관없이 투표할 권리가 법으로 보장 된다. 그래서
노 정권은 노인층 때문에 국민을 친북 좌익화 하는데 커다란 걸림돌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노인층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국가적 Issue로 부각되자 이래 저래 노인들은 사회적으로 골치 덩어리가 되고 말았다. 어떤 방법으로라도
효과적으로 대안을 찾아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 다급한 문재를 누구도 효과적인 해결책을 잦지 못하고 있는 디램마에 빠져있다.
이런 가운데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자 못해 자살을 하는 논인들이 부쩍 증가
했다. 하루 10명이 이런 식으로 죽는 다 보면 1년에 3600명이 목숨을 끊는다.
어떤 식으로든 노인층이 줄어든다는 것은 노 정권으로 보면 큰 득이 되는 것이
아닐까? 경제가 선진국 문턱까지 갈 정도로 향상되자 국가에서 여러 가지
노인 보지향상을 위해 지원을 한다. 그러나 아직도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하다하다. 가장 문제다 되는 것은 늙은 부모를
나 몰라라 하고 방치하는 것을 정부에서는 부양자가 있다 해서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역으로 부양을 하려해도 너무나 가난해서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도 있다.
결국 여러 가지 질병으로 거둥 좋자 자유롭지 못한 이들은 마지막으로 생을 포기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이런 논인들의 마음속에 자식들을 낳지도 말았으면 하고 피땀 흘려 공부 식히지 않을 것을 공연히 헛고생 했다고 생각하며 죽어가는 노인들이 더러 있을 것이다. 정 장관의 지론으로 보면 노인들이 자살하는 것은 살만큼
살았으니 모든 것을 잊고 눈을 감으라고 속으로 생각 할 찌 모른다. 인생은 허무한
것이여! 젊은이들도 똑같은 과정을 밟고 더러는 똑같은 불행을 당할 것이여! 여기서 이치를 깨우칠 만도 한데............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