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라로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매달을 받은 우리나라 선수도 그렇고 심사를 공정하게 하지 않은
심판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오노를 얼마나 증오했습니까??
오노 욕할 자격 없습니다.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수치스러운일은 처음이에요.
그 심판분 뚫린입이라고 말은 잘하데요?? 공정한 심판?-_-;;;;;
태권도를 무지 잘하는 초등학교6학년인 제 남동생이 그 경기를보고는
태권도를 그만 둬야 되겠다네요. 남동생꿈이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인데..
세계적인 U대회에서 지금 태권도 심판이 무슨짓을 한건지 알수가없네요..
역시 돈의 위력이란 대단한 거군요!!!!
뉴스들마다 그 이란선수에게 미안하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될것같아요.
그래야 그나마 우리나라 국민들이 고개를 들고다닐수는 있겠어요.
세계가 보고있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수치스러운일!!!
심판하신분!!! 정말정말 고개숙여 사죄하싶시오!!!!!!!!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 당신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습니다.
되려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이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한국인이라는것이 너무 수치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