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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6기 세계문화체험단 (미국) 사업 관련하여

이글을 보는 사람 가운데 SBS 관계자들은 아래의 내용에 대해


반드시 사실을 확인하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금번 6기 세계문화체험단 미국으로 자식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체험단 일원으로 다녀온 자식의 이름은 김영경(초등6년)이고,


저는 영경이 아빠인 김근택입니다.





출발부터 귀국까지 모든 사업일정이


과연 SBS에서 이런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투성입니다.


제입으로 말하기조차 짜증이 납니다.


관계자분께서는 체험단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하신 다음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SBS 관계자의 의견(답변)을 보고 다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죠.





참고로,


김영경은 일정(3주)을 다 채우지도 않고 2주일만에


귀국하였습니다. 돈 받을 때는 조급히 서두르고,


환불할 때가 되니 나 몰라라 하는군요.


미국으로 가기전 비자 발급일자는 23일인데


왜 30일 출국을 하였는지, 체험단 사무국에서는


미 대사관 업무착오라는데....


답변치고는 SBS 답질 못하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 아시나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kariktkim@hanmir.com


shleepsy@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