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공정성과 공익성을 강조하는 MBC, 지금도 유효한가. 물론, 개인이나 단체가 왼전무결 할순없다. 그러나 유아독존에 빠져선 곤란하다고 본다. 자신들이 공익과 공정보도를 캠페인으로 하는 만큼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는지 자문해봐야 하며 특히, 국감에서 자료를 내라는 데도 내지 않는 당당함, 남에겐 땅투기 하지 말라고 하고 이를 비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괜찮고 공익을 위해서라면 정당하다고 말할수 있는지...우선 자신의 주변을 깨끗이 하고 남을 비판을 해도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