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sbs뉴스를 보다가 뉴스 전달의 문제가 정말 도를 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으면 안열어보나요?;;저는 바로열어봅니다....
하는 아나운서의 말에 머리가 쿵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뉴스도 그렇게 자기의 경우를 예로 들며 전달하나 싶기도 하고 ...
좋지 않은 행동에 국민이 비판의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입장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잘잘못을 가리자면 더한 이야기인들 왜 못하겠습니까마는 뉴스를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오늘 아침 눈살이 찌푸려지는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