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위정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한세기도 지나기 전에 벌써 잊을 만큼 머리가 나쁜지 모르겠는데,
우리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불을 질러 우리민족을 살육한
이북 북조선 괴뢰도당을 왜 이 평화로운 땅에 받아 주며,
우리 국민이 피땀흘려 낸 세금을 누구의 허락으로 그 원수놈들에게
정착금이란 명분으로 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도 지금도 헐벗고 굼주리며 추위에 떨고있는 동포들이
많이 있는데 왜 그 괴로도당의 왠수들에게 준단 말인가?
지금 캐나다 대사관에 진입하여 한국으로 오고자하는 괴로도당을
국가는 거부하고 다시는 국적도 다르고 우리에게 총뿌리를 겨누는
북조선 괴뢰도당 빨갱이를 다시는 이평화로운 한국에 받아주지도 오지도
못하게 해야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혈세를 낭비하지 마란
말이다.
그 빨갱이 원수놈들 속에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빨갱이 간첩은 얼마나
많은지 그놈들은 이북 북조선 괴뢰도당이 남침하면 다시 쌍수를
들고 우리 민족에게 총뿌리를 겨눌려고 오는건데....
그러한 사실을 정신없고 무식한 우리의 위정자들은 어이 모른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피를 토할 일이다.
"도둑놈을 도우면 도둑놈과 공범이며 역시 도둑놈이다.
빨갱이를 도우면 그도 역시 빨갱이며 우리의 적이다."
*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발아 오든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했든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으무리 쫒고도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례*
--- 잊지 못할 625사변 전몰 유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