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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이 점순과 송 유상은 사건번호 2003 형제 8560호 강금등 준 사기로 고소하였으나 ,
호적상 이혼이 되어있고 , 친자 송남,송영한,송우남,송미남,송복남,송옥남등을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게 주소를 용산구 세게동 229-8 에 두고 , 망부 송진현(아버지)
고양시 덕양구 677-3에 두고 뇌경색 질환에 있는 아버지를 친자식들을 못만나게
하였습니다 . 하고 , 고소하였으나 , 사실은 같이 살았다고 하여 항고를 하지 아니하고 ,
그 후 이 점순은 전화번호를 바꾸어 버리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

송영한(제보인) 은 현재 호적상 12남매의 장남이며 망부 송진현씨의 장남입니다 .
계모 이점순은 법적으로 미 호적등본상 이혼이 된 상태이므로 사실론이 아니고 위장이혼을
하였을지라도 아버지의 장례를 치룰 권한이 없는 남인줄로 알고있으며 사건번호 2004 재항 2333호 상
2남2녀를 낳아 어쩔수없이 같이 살았다고 하지만 이것은 위장이혼이지 , 사실혼은 아닙니다 .
그 후 전화를 끊어버리고 11월 29일 아들 송 유상에게 핸드폰으로 전화하였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장례식을 진행하면서 사망연락을 하지않았고 뇌경변 3급2호의 당뇨병을 가진 망부 송진현씨친자
장남 송영한은 의붓동생 송유상에게 허락을 얻어 아버지를 만나야 하는지
보호자 외 친자들을 사망후에라도 연락을 하지 아니하고 매장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약 200억이라는 재산은 어디로 갔는지, 비석하나 없이 암매장 되다니
계모 이 점순은 자신 낳은 아들과 계모 이점순의 동생이 친자들을 무시하고 정상적인 매장신고를 아니하고
사람을 묻었다면 사채유기·사채은닉을 한것입니다 . 더군다나 3급2호의 뇌경변 장애인입니다 .
네티즌들은 자기의 부모들이 이런일이 없을테지만 장애인을 매장신고와 사망신고를 아니하고
땅 속에 묻었는데 처벌사항이 없다하면 이해가 가겠습니까 ? 사채유기입니다 .
계모 이 점순의 아들 송 유상은 망부 송진현씨를 만나면
친자들에게 위 E부분 재산이 계모 이 점순 , 아들 송 유상 재산을 거의 독점한 내용에 대해
약점을 들키게될까봐주소를 옮기면서 생활하였고, 정신병원까지 강금한 사실이 있습니다 . 친자식들은
망부 송진현씨의 사망소식을 듣지도 못하고 예감이 이상하여 보름동안 벽제 화장터및 수소문하여
발견하였습니다 . 각 기관과 검찰은 왜 사망하였는지, 또 왜 매장신고를 아니하고 서류상 살아있는
사람처럼 하고 매장을 한부분을 정확하게 처벌하여 주십시오 .

법적상 이혼한 이점순이 매장신고를 아니하고 친자식들을 모르게 장례식을 치룰수있습니까 ?
그 이유는 약 2백억이 넘는 재산을 계모 이점순이가 매매 예약을하고 자기 아들에게 증여로
넘어간것이 90% 이상 재산을 가로채기위해서 한짓입니다 . (이미지에 있음) 중계동에서
상계동 백병원까지 구급차도 아니고
자가용으로 2시간전 사망한 망부 송 진현씨를 병원에 모시고 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안으며 ,
하나병원 등 여러번 병원입원하여도 친자식들은 당시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
당시 법원의 금치산 선고 소송 중에 매장신고 아니하고 암매장 하였습니다 .

법적으로 이혼한 이점순과 그의 아들 송유상이 재산때문에 망부 송진현 (아버지) 살인으로
추정됩니다 . 여러분 이글을 보시고 도와주십시오 . 증거는 이미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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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11-308-5084


송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