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모닝와이드-헤드라인뉴스-오늘의 외신 - 어이가 없었다.

그 짧은 순간에 열번을 더듬고,


고저, 강약 구분없이 힘겹게 대본을 읽는 모습에


저 사람 과연 아나운서 시험 봐서 입사한 사람인가,


아님 소위 빽이 있나 궁금했다.





시청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 거 아닌가, SBS ?





기가 막혀서 바쁜 출근 시간이지만 몇 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