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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뉴스... 상품권에 대한 서민 심정?"

좀 웃기는 보도 아닙니까?

어느 서민이 그리 상품권을 선물로 받습니까?

화면에도 수많은 장수를 헤아리는 시민을 인터뷰 하던데...

그거다 옛날부터 'XXXX한 상품권 현금 바꾸기" 모르십니까?

직접적 현금 수뢰는 어려우니 나중에 현금화 시키기 위한 편법..

직장인과 기업체 공무원들 ,,,10년 전 부터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서민이 돈바꾸기도 어렵다고요?,, 진짜 웃기는 기자네요..

그거 나중에 다 현금으로 바꿉니다.

직접 현금 주다간 부패로 큰일나니까...

거기 바꾸로 오는 분들 중 상당수가 수십장을 바꿉니다.

수십장씩 왜 명절 때 받겠어요?

너무 주고싶어서?, 너무 존경 받아서? 너무 사랑스러워?

그래야 안심하고 "현금화"를 시키는것....

이 사회가 뇌물의 고리를 언제 끊을까요?

분명 말하지만 서민은 3 만원짜리 한장 받기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