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기 힘든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피부로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너무 수치을 내어가며 힘든상항을 경제뉴스라든지, 일반뉴스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여 어떻게 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한지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하고,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어떨까? 단순히 힘을 내자라는 식이 아닌, 진지하게 문제점을 찾아 하나씩 해결하여 보는 것이다.
카드문제라든지.취업문제,중소기업문제등
예을 들면 카드문제는 과거 어떤 카드 사용으로 신용불량자을 많이 양산하였으니 이제는 건전하게 카드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든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지, 사용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장점을 이야기 하고 단점을 과거 사례을 통해 주의토록 하고
취업문제도 취업을 잘하고 있는 대학이나 현장사례을 방송하고 외국사례등을 통해 취업자들이 무엇인가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또다른 취업인 창업을 제시하고 미래에 되는 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운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유학문제도 나의 입장에서는 다르다고 본다. 국가에서 국비로 인재을 배출하여 하는 것을 사비로 인재을 배출하여 세계적 마인드을 가진 인재을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는가? 1명의 인재가 한국가을 먹여 살린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중소기업문제도 무엇이 사양 산업이고 무엇이 뜨는 사업인지 조명하여 기업인들에게 제시하고
농업의 큰 물결을 어찌 할 수 있다 말인가. 어쩔 수 없다면 돌파구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 선진농업으로 부을 축적한 예을 찾아 농민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미래을 준비 할 수 있는 방송을 하는 sbs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