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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은 불치병.니들이 고칠 필요없다.



최근 한국 축구가 다소 마음에는 안들지만 그렇다고 우리 팀을 응원하지 않으리...일단 한국 축구의 비판이나 미래에 나갈 방향은 접고...



한국축구는 지난 아시안컵에서 아무리 공한증에 시달린 공포라고는 하지만 한국선수들에게 한 행동을 우리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 원래 아픈 추억은 오래 가듯이...공한증은 불치병(?)이며 중국이 축구를 그만두지 않는 한 고칠수 없는 병이다. 성년이든, 청소년이든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상황에서는 예외가 없다.



따라서 한국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지금 다소 체력적으로 힘들다고는 들었지만 우리만 힘들게 하고 결승에 올라온 것은 아니니, 모자라는 체력은 근성과 정신력으로 버텨서 공한증도 증명하고 우승도 하고 돌아오기 바란다.